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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토리

아이폰7(iPhone7) 개봉기 - 헬리콥터에서 떨어뜨려 강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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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7은 도대체 얼마나 센걸까?"란 궁금증을 확인하기 위해 헬리콥터에서 아이폰7을 낙하시킨 전대 미문의 검증 실험을 한 유튜버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한지 약 3일만에 100만뷰를 달성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실험을 소개하고자합니다.

△ 오늘 실험에 사용될 헬기


2016년 9월 16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iPhone7.
이미 구매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 아이폰7을 구매하자마자 곧바로 헬기에 탑승하고 떨어뜨리는 실험을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챌린지 동영상을 많이 올리고 있는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튜버 "Callux"인데요.

참고로, 이번 iPhone7은 처음으로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기종으로, 지금까지 나온 "iPhone"중 "최강"이라 칭송되고 있는데요.

과연 "iPhone7"은 어떻게 될까요?


"iPhone7"을 구입하자마자 바로 헬기장으로 올라온 Callux.
당장 "iPhone7"을 개봉하고 낙하 준비에 대비합니다.

매우 돈아까운 실험이지만 "iPhone7"의 강도를 알기 위해서는 매우 가치 있는 검증 실험이라고 하는데요.

Callux는 바로 헬기에 올라 실험에 앞서 들뜬 모습인듯한데요.

고도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약2300m정도는 되는 높이라는데요.

그럼, 전대 미문의 검증 실험. 시작합니다.


동영상 촬영 상태에서 헬리콥터에서 낙하시작한 "iPhone7"
처음에는 천천히 회전하면서 강하를 시작해 굉장한 기세로 고속 회전을 하는데요.
그리고 잔디밭으로 의심되는 곳에 낙하!
낙하충격으로 날아오른, "iPhone7"
어떻게 되었을까요?

헬기에서내려 달려가는 Callux.
화면 액정이 깨져 금이 간게 눈에띄네요.

그리고 터치를 해보니 이상없이 작동됩니다.

2300미터 이상의 높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액정만 깨졌을 뿐 문제없이 동작하는 iPhone7.
땅이 잔디였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반박할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면 엄청난 강도였을텐데 문제없이 작동되는게 실로 놀랍습니다.

이정도면 iPhone9이 출시되면 100m상공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사양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강도 테스트를 위해 망치로 두드린 실험, 불에 쬐어 본 실험 등 지금까지 다양한 검증 실험이 있었는데, 가장 돈이 많이 든 실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실험전체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함께 게시합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 이는 어디까지나 실험일뿐 결코 모방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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