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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토리

칠판낙서가 아닌 명작을 그리는 일본 선생님 - 히로타카 하마사키(Hirotaka Ham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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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작가가 아닌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선생님이 있어 소개하려합니다.
예명인 하마크림(Hamacream)으로도 잘알려져있는,  일본인 미술선생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히로타카 하마사키.

분필하나로 이런 작품을 그리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또한 그는 세계적으로 잘알려져있는 예술명작을 칠판에 재현해 놓았는데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까지  모두 재현습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키미노나와)의 한 장면도 그렸네요.


그럼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Japanese Teacher Surprises His Students With His Stunning Chalkboard Art

Remember the Taiwanese teacher who creates stunning educational masterpieces on his chalkboard? Well, looks like we’ve found another teacher with mad chalk drawing skills – it’s Hirotaka Hamasaki.
Also known as Hamacream, this Japanese art teacher and graphic designer recreates world known art masterpieces on his blackboard. From Leonardo da Vinci’s ‘The Last Supper’ to Pablo Picasso’s ‘Guernica’ – this teacher has recreated it all. Plus, he also illustrated a scene from the anime film ‘Your Name’ (Kimi no Na Wa).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 지울수가 없을것 같은데요.
주번나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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