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대세 전.양배추 현.조세호가 패셔니스타로 잘알려져있는데요.
키가 그리 크지도 않고 날씬한 몸매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옷을 입은 스타일을 보면
정말 잘입는 것 같습니다.
금수저 집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옷 브랜드만봐도 수십, 수백만원에 달하는 톰브라운을
주로 입고 있는데요.
예전 라디오스타에서 조세호 시계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시계 브랜드는 로렉스인데요.
오늘은 조세호 시계로 국내에서 더욱 유명해진
로렉스 서브마리너 콤비 청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원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품명 : Rolex Submariner Combi Blue
품번 : 116613LB
재질 : 18k 옐로우골드, 스텐리스 스틸
Case size : 40mm
무브먼트 : 무브먼트
방수 : 100M
글라스 :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말 그대로 다이버전용시계입니다.
방수가 무려 100미터나 되는데요. 고급스러운 외형만 보면 다이버시계가 아닌
일반 패션시계, 데일리시계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해외직구가가 무려 천오백만원이며, 아마 국내 매장에서 구매하려면
구매가격이 약 2천만원정도는 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천만원 미만대는 중고시계로 확인되네요.
로렉스 서브마리너는 검정색, 그린색도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블루, 청판이 제일 예쁜 것 같네요.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