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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타이페이에서 취미로 사진 활동을 하는 사진작가 Weli Waca(웰리 와카). 그는 영화 스틸 촬영을 하게되면서 2013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을 하게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의 사진모델은 바로 자신의 아내라고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 둘다 사용하지만 필름 카메라를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나의 사진을 통해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꿈의 세계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Weli Waca는 필름사진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행복한 실수"를 언급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행복한 실수"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말합니다. 즉 생각했던 것보다 인화된 사진이 더욱 마음에 들었을때 느끼는 감정은 이루말할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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