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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하고 "하나의 사진"에 담은 영국 거주 일본인 사진가 오츠카 치노(Chino Otsuka)에 의한 "Imagine Finding Me"
얼핏보면 엄마와 딸의사진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작가의 어린시절사진에 현재의 자신을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하나의 사진안에 담아내어 같은 시간에 공존하게 만든것인데요. 시간여행 합성사진으로 많이 불리고있습니다.
작가는 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나를 알아가고자 한것은 아닐까요?
"만약, 다시 만날 수 있다면묻고싶은것이 아주 많아.전달해주고 싶은 말도 아주많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가요?
더욱 많은 사진은 작가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hino.co.uk/index.htm
「子供の頃の私」と「いまの私」を、同じ場所で撮影して "ひとつの写真" におさめた、イギリス在住の日本人写真家 大塚千野 (Chino Otsuka)による「Imagine Find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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