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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야구를하는 컨셉의 광고, 도요타 G'S의 CM에서 회색정장을 입고 스윙을 하며 완벽한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은 여성이 있었는데, 바로 이나무라 아미입니다.
프로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타격폼으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신의스윙'이라 불리며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 해당 도요타 광고영상, 이나무라 아미는 1분 40초정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나무라 아미는 고등학교 1학년때인 2012년, 야구선수를 그만두며 데뷔를 했지만, 일본에서도 거의 인지도가 없는 무명 연예인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위 광고로 큰 인기를 끌게되었는데요.
아미가 완벽한 타격폼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소학교(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약 9년동안 야구선수로 활동을 했기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나무라 아미의 프로필을 보면,
1996년 1월 13일생으로, 우리나라 기준 나이가 22살입니다. 키는 173cm로 일본여성 치고는 상당히 큰편이며, 2014년부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TV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거나 예능방송,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약중인데요. 무엇보다도 야구선수팀의 시구 혹은 시타자로 초청받아 야구장에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구에서 여성으로서는 힘든 시속 100km/h를 던지며 또다시 인기를 끌고있는중입니다.
그럼 이나무라 아미의 사진모음 함께 보시죠.
유튜브에 이나무라 아미를 검색하면 이나무라아미의 보다 많은 시구, 시타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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