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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태국 담배사건과 욕쟁이, 그룹 멤버 괴롭힘 루머
오늘 갑자기 2016년 9월에 방송된 '용감한 기자들' 178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 178화에서는 "막나가는 걸그룹 A양의 진상짓"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모 걸그룹 멤버가 광고촬영차 방문한 태국의 모 호텔 객실에서 담배를 피워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해당 걸그룹 멤버가 누구인지 추측조차 할 수 없었는데요. 최근에 AOA 민아의 지민 폭로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시한번 이슈가 되며, 수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멤버가 설현이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왜 설현으로 추측되고있는지, 용감한 기자들에서 언급된 걸그룹 A양의 진상짓 3가지부터 확인해보시죠. 첫번째, 서두에서 밝힌대로 광고 촬영차 태국에 방문한 걸그룹 A양은 일정을 마친 후 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