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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사전 체크리스트와 이사업체 견적비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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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를 준비중이신가요? 이사가기전 미리 체크해야할 것들은 다 확인하셨나요? 아래 포장이사 전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빠트린건 없는지, 한번더 확인해보세요!


이삿날이 정해졌다면, 사전에 준비해야할 사항들, 날짜별로 살펴볼께요~



D-day 20일

이사업체를 우선 선정해야겠죠? 인터넷에 다양한 이삿짐센터들의 정보들이 나와있으니 무료로 견적을 비교해서 포장이사 업체와 계약을 해야합니다! 이사가기 좋은날은 특히 일찍 계약을 해둬야겠죠?

베란다나 창고, 다용도실, 서랍속 등 버릴 물건은 미리 정리하고 처분해야합니다!

불필요한 물품을 새집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잖아요? 따라서 재활용센터나 관할동사무소,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실에 말해서 미리 버리고 가는게 좋아요!



D-day 7일

이사당일이 다가오면 정신이 없을 수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미리 체크해놓아야하는데요.

수도료나 전기료 등 공과금 및 아파트관리비는 미리 납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신문이나 우유 등을 받고있다면 배달중지를 요청하고 대금지불을 마칩니다. 

신축아파트로 입주하는거라면, 입주기간에 엘리베이터가 혼잡하기때문에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사용신청을 해야합니다!

TV, 인터넷, 전화 등 주소이전 신청을 미리 접수해놔야 이사가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세탁소에 맡긴 세탁물이 없나 한번더 점검합니다.



D-day 2일~4일

이사갈 집에 가서 대략적인 집의 구조와 전기콘센트 위치를 파악해, 가구나 가전제품의 배치를 미리 생각해둡니다. 당일 정신이 없으니,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두시면 편할거에요.

전입신고는 원래 이사후 14일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지만, 미리 동사무소에 해둬도 됩니다.



D-day 1일

현재 살고있는집에 가스차단을 사전예약합니다. 가능하다면 오전중으로 방문기사 일정을 예약해둬야 다시 와야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어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음식물은 미리 버리거나 정리해둡니다.

분실이 염려스러운 귀중품은 따로 챙겨둬야 분실로인한 이사업체와의 분쟁을 피할 수 있어요.

이사당일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니 100리터 쓰레기 봉투를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아요!



D-day 이사당일

물품리스트를 작성하고 가구나 가전제품에 물품표를 부착해두면 관리하기가 쉬워요!

이사업체와 계약시 현금으로 결제하기로 했다면, 돈을 별도로 준비해둬야합니다.

출발전 빼놓은 물건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한번더 확인해야겠죠. 가까운곳으로 이사간다면 모르겠지만 먼 곳으로 이사간다면, 두세번 체크해둬야합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이사가기전 체크사항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하기전에 리뷰나 가격비교는 필수일텐데요. 아래 e편한이사라는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소개해드릴께요. 



안전한 포장서비스는 물론 입주후 액자도 박아주고 스팀청소까지해주는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견적한번 받아보세요! 물론 무료입니다!




가정집은 물론 회사 사무실 이사나 원룸이사, 용달까지 종류별로 무료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아래 배너링크를 눌러 온라인 무료견적 신청 부분에 간단히 기입만하면 무료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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