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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아들바보 하마다 히데아키의 사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일본의 딸바보 포토그래퍼로 불리는 나가노 토요카즈 소개입니다.
나가노 토요카즈는 자신의 딸 칸나(Kanna)의 성장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이러한 사진들을 본인의 플리커 계정에 꾸준히 올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플리커의 팔로워 수가 2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네요.
일본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소소한 일상이 담겨진 사진, 그리고 딸 칸나의 익살스러운 포즈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아빠미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나가노 토요카즈의 감성사진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의 사진들을 보면 특이한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진들이 시골길에서 찍었다는점입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진에서 배경이 너무 많은 의미를 가지는걸 원치않는다. 그래서 집앞의 배경이 단순한 논두렁에서 찍었다."
똑같은 길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그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딸바보 나가노 토요카즈는 아직도 그의 딸 칸나사진을 계속 찍고 있습니다.
나가노 토요카즈는 자신의 딸 칸나(Kanna)의 성장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왔는데요. 이러한 사진들을 본인의 플리커 계정에 꾸준히 올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플리커의 팔로워 수가 2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네요.
일본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소소한 일상이 담겨진 사진, 그리고 딸 칸나의 익살스러운 포즈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아빠미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나가노 토요카즈의 감성사진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의 사진들을 보면 특이한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진들이 시골길에서 찍었다는점입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진에서 배경이 너무 많은 의미를 가지는걸 원치않는다. 그래서 집앞의 배경이 단순한 논두렁에서 찍었다."
똑같은 길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그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딸바보 나가노 토요카즈는 아직도 그의 딸 칸나사진을 계속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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