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행중인 그물 망사스타킹

따뜻한 봄철에는 패션소품으로 스타킹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되는데요. 오늘은 색다른 스타킹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바로 뉴욕에서 활동하고있는 핸드메이드 쥬얼리 디자이너인 리리카 마토시 (Lirika Matoshi)가 만든 스타킹인데요.

꽃브로치를 비롯해 작은 구슬이나 비즈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특별한 그물 망사 스타킹입니다. 섹시하면서도 예쁜 비즈 스타킹에 반응이 아주 좋다고합니다.

그럼 그녀의 핸드메이드 작품 피쉬넷 스타킹(fish net tights)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현재 보고있는 모든 스타킹은 그녀의 엣시(etsy)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종류에따라 가격은 천차만별로 적게는 40달러, 많게는 300달러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어떤가요? 코디하고싶은 제품을 발견하셨나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그녀의 엣시 홈페이지에서 해외직구를 해보시기바랍니다. 보다 많은 제품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www.lirikamatos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