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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MBC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방영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사진진'이라는 여주 역할의 한예슬을 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게되어 반갑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한예슬의 손목에 얼핏 보이는 삼각형 모양으로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끄는데요.
한예슬은 손목뿐만 아니라 팔안쪽, 발등, 가슴아래부분에도 타투를 새겨 예전부터 눈길을 끌어왔습니다.
손목아래에 새겨진 세모 타투, 미니멀한 타투가 깔끔하네요.
겨드랑이 부분과 팔목 부위에도 레터링 타투가 새겨져 있네요.
그리고 예전 한예슬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입니다. 라틴어로 'Memento morI'라고 새겨져 있으며, 그 뜻은 '네가 죽을것을 기억하라'라고 하네요.
위 사진 역시 한예슬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타투 사진으로, 가슴 아래부분에 '꿈을 꾸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dreamer'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요즘은 여성들도 타투를 많이 하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한예슬처럼 작은 미니 타투나 레터링 타투를 한 모습은 이질감없이 예쁘기만 한 듯합니다. 타투에 관심이 많다면 아래 관련 포스팅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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