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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편까지만 포스팅할계획이었는데, 좀더 소개하고싶은 그림이 있어 3편까지 올립니다. SNS 중독 또는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된 것으로, 1, 2편과 중복된 그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PPT작성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네요.
스마트폰의 족쇄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가는 사람들
해수욕장까지 놀러가서 스마트폰만 만지는 사람들
트위터로 위로받는 사람들이랄까요?
SNS로인해 사생활이 노출된다는것을 페이스북마크를 잠망경으로 표현했네요.
이건 어떻게 해석하는것이 좋을까요?
페이스북을 통해 나를 알린다?라고 보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네요.
SNS로 심판을 받다.
페이스북 안에서 갇혀사는 사람들.
SNS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정서적으로 지배받는 사람들을 펠라치오로 그리면서 굉장히 자극적인 묘사를 했네요.
SNS에서 마녀사냥, 즉 먹잇감이되는 여성을 윗사진과 마찬가지로 펠라치오라는 자극적인 그림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EGO라는 말이 자아 혹은 자존심이라고도 하는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는것이 자존심을 채워준다. 뭐 그런표현인것 같아요
실제로는 겁쟁이면서 SNS에서는 누구보다 영웅이 됩니다.
SNS에서는 누구나 판사가 되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데는 다들 선수니까요!
좌측 그림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바보가 된다는걸 표현하는 듯한데, 우측 그림은 좀 난해하네요.
이상으로 3편을 마칩니다. 하단의 카테고리 다른글에서 1편과 2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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