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스토리
댕댕이 푸들 3마리와 귀여운 손녀 사진을 찍는 감성사진작가 할머니
댕댕이 푸들 세마리를 키우며 손녀, 손자와 함께하는 일상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본인 할머니가 있습니다. 팔로워수가 무려 56만명이나 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문 포토그래퍼는 아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그런 사진기술을 가진 분입니다. 본인을 '다마네기'라 칭하는 할머니의 감성사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검정색 푸들이름이 쿠(QOO), 흰색 푸들이 리쿠(Riku)와 가쿠(Gaku). 그리고 귀여운 손녀가 마메(Mame), 손자는 무기(Mugi)입니다. 댕댕이들과 함께하는 귀여운 손녀, 손자들의 일상 사진들을 만나보시죠. 바둑을 두는 설정샷. 설정사진이라 더 유쾌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할로윈데이를 맞은 댕댕이 가족들 돌이 채 지나지않은 손자와 나란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