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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심사/제품 감성 리뷰

실시간 체온측정 스마트워치 TICWRIS GTS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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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각종 기관, 시설단체에 방문할 때에는 입구에서 꼭 체온 측정을 한 뒤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와 체온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요. 이런 시기에 실시간 체온을 측정하고 체온이 비정상으로 높아질 경우 알려주는 스마트워치가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TICWRIS GTS입니다. 해외직구로 구입했으며, 배송받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네요. 먼저 언박싱부터 시작해볼까요?

 


" TICWRIS GTS 스마트워치 언박싱 "

 

샤오미를 떠올리게 만드는 깔끔한 포장패키지.

 

 

박스 측면에는 TICWRIS GTS의 기능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면 체온 감지, 혈중산소량 측정, 혈압 측정, 심박수 측정, IP68 방수등급, 스포츠(Work Out) 모드, 울트라씬 바디(얇은 시계 두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박수 측정뿐만 아니라 체온, 혈중산소량, 혈압 등 건강에 특화된 기능들이 모두 탑재된 스마트워치입니다.

 

 

반대편에는 제품 색상이 표기되어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바로 블루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EVA 완충재로 잘 보호된 스마트워치를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가 켜져 있는 게 아니라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워치페이스 디자인의 필름이 붙여져 있는 상태.

 

 

패키지 구성품은 스마트워치 본체와 USB 충전독, 액정보호필름 1매와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이 제품은 충전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의 경우 제품 안쪽에 마그네틱(자석) 방식으로 충전하는데, 이 제품은 전용독에 넣어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뚜껑을 닫아서 충전하는 조금 독특한 방식이네요.

 

 

 

 

 

 

 

액정에 붙어있던 스티커를 띄어낸 후 스마트워치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스마트폰에 관련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블루투스로 연결을 진행해줘야 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TICWRIS GTS의 QR코드를 갖다 대거나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구글 플레이의 관련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Link To Sport이며, 설치 후 간단히 회원가입을 진행한 뒤 스마트워치 연결을 진행해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을 완료했는데, 어플에서 제대로 스마트워치 연동이 안되길래 스마트폰을 재부팅시켜줬더니 제대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이 완료되면, 각종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따로 언어 변경 메뉴가 없는 것을 보니, 영어만 지원하는 듯합니다.

 

앱 알림 설정에 들어가 보면, 전화와 문자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카이프, 지메일 등 다양한 앱 알림을 온/오프 할 수 있으며, 아쉽게도 카카오톡은 없습니다. Other apps를 활성화시키면 카카오톡 알림도 받을 수는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스마트폰의 모든 알림을 스마트워치로 전송하게 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TICWRIS GTS는 이름대로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와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애플 워치처럼 사각형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2.5D 곡선형 베젤도 나름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액정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액정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70% 정도.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액정보호필름이 붙여져 있는데, 그것보다 작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워치페이스는 기본적으로 4개를 제공하며, 추가로 다운로드하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세번째 워치페이스와 네번째 워치페이스

예전에 출시된 샤오미 어메이즈핏 페이스와 핏빕의 경우 배터리 러닝타임을 길게 하기 위해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약간 흐릿한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었습니다. 하지만 TICWRIS GTS는 위 사진과 같이 TFT의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일간의 대기시간과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약 10일간의 배터리 러닝타임을 보여주죠.

 

 

 

 

 

 

 

스마트워치 메뉴입니다. 만보계 기능과 7가지의 스포츠 모드, 수면 모니터링과 건강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요.

 

 

메시지 확인 및 알람, 음악 설정과 QR코드를 이용한 블루투스 연동 메뉴도 보이네요.

 

 

타이머와 스톱워치, 체온 측정과 세팅 메뉴입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스마트워치도 영어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언어 설정 메뉴는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기본 화면에서 좌측으로 드래그하면 걸음수와 칼로리 소모량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요.

 

 

TICWRIS GTS의 가장 큰 특징인 체온을 측정해봤는데, 35.9도가 나왔습니다. 저체온일까 봐 걱정되어 검색해보니 이 정도는 성인 기준 정상범위 내라고 하는군요.

 

 

문자 알림이 온 모습. 아쉽게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중국어 등 11가지 언어를 지원하면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도 지원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TICWRIS GTS의 장단점을 간략히 기술하고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TICWRIS GTS 장점

 ● 체온 측정을 비롯한 혈중 산소포화도, 혈압체크까지 지원하는 건강에 특화된 스마트워치 

 ● 실제 사용기준 약 10일이라는 긴 배터리 러닝타임 

 ● 3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대 ($23.99)

 

TICWRIS GTS 단점

 ● 액정 대비 낮은 디스플레이 비율

 ● 한글 미지원

 

 

구입처: 기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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