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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심사/일본 여행과 문화

일본 미소녀 여고생의 비밀? - 3D 캐릭터 사야(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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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소녀 여고생 사야(Saya) 

청순해보이면서도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여자) 같은 이미지의 그녀.

과연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3D 캐릭터라는 것입니다. 정말 예쁘죠? 

원래 2015년 10월 Twitter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2016년판이 공개되었습니다. 


▲ 2015년 최초 공개된 3D CG캐릭터 사야(Saya)


▲ 이번에 공개된 사야의 2016 버전


2015년에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CG티가 난다, 뭔가 부자연 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야는 더욱더 리얼해졌네요.




그럼 사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왜 만들었을까?


일본의 Mojeyuka씨 부부가 만든 CG 캐릭터로, 영화 때문에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발표 후에 얻은 다양한 반응을 참고로해 부지런히 개량을 거듭해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이미지만 나왔었죠.

이제 동작 시스템도 가동했으며, 가을 전시회 발표를 위해 막바지 제작 중에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참 신기하죠? 이쪽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설명할 수 가 없네요.



일본 네티즌 반응


これを見たユーザーからは、「もう実際の人にしか見えない」「写真にしか見えない」

「これ3DCGなんですか?」「めっちゃリアル」「もう、存在してる感じがある」といった声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早く動いているところが見てみたいですね。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이제, 실제 사람으로 보인다" , "사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거 3D CG인가요?", "정말 리얼하다", "이제 존재하는 느낌이 있다"라는 다양한 반응입니다.



어떤 영화인지 아직 잘모르겠지만, 꼭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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