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스토리

타이니 트럼프 vs 빅 오바마 - 미국에서 유행하는 합성놀이

반응형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놀이로 다음과 같은 합성사진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합성사진의 제목은 바로 Tiny Trump & Big Obama인데요. 작은 트럼프와 큰 오바마라는 뜻입니다. 위 사진은 정말 합성처럼 보이지가 않을 정도로 정교하네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키는 188cm이며, 오바마 전대통령키는 185cm로 오바마가 트럼프보다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전대통령이 더 큰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그럼 타이니 트럼프 사진들 보시겠습니다.

결재하는 타이니 트럼프.

오바마 대통령과 여름휴가(vacation)를 즐기고있는 타이니 트럼프.

우쭈쭈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표정이 별로 좋지않은 트럼프.

트럼프의 넥타이를 매어주는 오바마 전대통령.

용변중인 타이니 트럼프.

함께 셀카 찍는 타이니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대통령.

타이니 트럼프와 미녀 경호원.

위 사진들은 합성사진이므로 다시한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지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요. 트럼프의 이민규제와 수많은 정책들로 앞으로 전세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