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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막내로 출전하여 8강전에서 카메룬을 상대로 맹활약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있는 등번호 7번의 이재영선수
차세대 에이스라 불릴만큼 배구실력 또한 대단한데요.
1996년생으로 올해 기준 21살인 그녀는 이다영이라는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요,
동생도 배구를 하고있어 배구 얼짱 쌍둥이 자매로 불리기도합니다.
또한 이재영·이다영의 어머니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세터였던 김경희 선수로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먼저 이재영 선수의 셀카사진 나갑니다.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찍은 사진, 지금부터보실까요?
쌍둥이 자매, 둘다 많은 활약하기를 응원할께요.
이재영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메세지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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