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일반인과 결혼발표? 결혼설 루머

얼마전 도깨비로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프로존잘러 공유가 일반인과 결혼한다는 루머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일명 '찌라시'라 불리는 증권가정보지에서 근거없는 루머가 카톡과 각종 SNS를 통해 마구잡이로 번지고 있는데요.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루머에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들 있지도 않은 일들을 사실인냥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터무니없이 갈겨쓰는 니넨 대체 누구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것도 아주 많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공유는 열애설은 물론 결혼설과 마사지숍 등 다양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류스타 김수현도 안소희와 4월 말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루머가 나와 골머리를 썩고있다고 하네요.

이에따라 소속사에서는 근거없는 루머의 양산을 막기위해 법적대응을 한다고하니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