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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이수연 귀여운 외모의 파이터, 데뷔전 영상과 인스타그램 일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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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이수연 선수가 로드FC 데뷔전에서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해당 경기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XIAOMI ROAD FC) 051 XX의 48kg 아톰급 경기였는데요.



▲ 사진출처: 이수연 인스타그램



엄청 앳되보이는 외모로 로드FC같은 격투기를 한다는게 믿어지지않지만, 데뷔전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네요.



데뷔전 상대는 여고생 파이터라 불리는 4년차 이예지 선수.

1라운드에서는 이예지 선수에게 밀려 다소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2라운드에서 반전을 보여 결국 심판 2대 1로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먼저 이수연 선수의 데뷔전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확인해보시죠!




이수연 선수는 경기 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경기전 인터뷰에서 '실력에 대해 의문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은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으로 그 의문을 잠재우겠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국 외모가 전부가 아닌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는 이수연 선수의 인스타그램 일상사진입니다.




사진출처: 이수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ssy_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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