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배구 리베로 선수 NO.5 사토 아리사(Sato Arisa)

오늘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한일전 경기가 있었는데요.

결국 우리나라가 3대 1로 역전승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김연경선수가 매우 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그중 일본 선수중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등번호 5번의 佐藤あり紗 (사토 아리사)선수입니다.

164cm, 54kg의 배구선수치고는 왜소한 체격으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본 히타치에서도 등번호 5번으로 활약하고 있네요.





수비전문인 리베로 선수로서 혼자만 다른색상의 옷을 입어그런지 더욱 눈에 띄네요.

트위터를 보니 사복입은 사진도 색다르네요.

왼쪽이 아리사 선수

오른쪽이 사토 아리사

오늘 한국 여자배구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월드컵도 화이팅!!